| "마을로 찾아간 따뜻한 돌봄"… 효녀재가복지센터, 어르신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성료!! -현대자동차그룹 후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신체·인지 통합 프로그램 큰 호응- 하인숙 기자 |
| 2026년 08월 01일(토)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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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 지정기탁사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헌협력본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지역사회복지 지원사업이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인지기능 향상,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효녀재가복지센터는 고흥군 두원면 북구경로당과 예회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쥐락펴락 꾹꾹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손기능 강화와 소근육 발달을 돕는 다양한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 능력을 높이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시와 함께 말랑말랑 인지활동 뇌블록 프로그램'에서는 시 낭독과 다양한 인지훈련 활동을 접목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내내 경로당에는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다음에도 꼭 다시 와 달라", "이렇게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으며 참여했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두원면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처럼 뜻깊은 프로그램이 두원면 전 마을로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역사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은아 박사도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 박사는 "두원면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 따뜻한 돌봄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희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관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영은 사무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돌봄서비스와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녀재가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 인지기능 향상,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찾아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