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관광재단, '고비샅샅' 역량강화 워크숍 '성장+' 성료 전북 9개 시군 '고비샅샅' 역량 워크숍, '성장+' 성료 이연화 기자 |
| 2026년 07월 30일(목)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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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김제, 남원,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정읍, 진안 등 도내 9개 시·군 지자체 및 운영단체 관계자 약 30여 명이 이번 워크숍에 참여했다.
워크숍은 운영단체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문화예술 전문가 특강, 참여자 네트워킹, 상반기 운영 실적 공유, 하반기 사업 운영방향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예술 전문가 특강에서는 정민룡 광주 북구문화의집 관장이 우수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재단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북 고비샅샅' 향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참여자들과 공유했다. 도민이 희망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개선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하반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각 지역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도민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국민 문화향유 증진 사업이다. '전북 고비샅샅: 예술이 가찹네'는 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북형 문화브랜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특별자치도, 9개 시·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재단, 도내 지역별 기초 수행기관이 함께 주관한다.
하반기 '전북 고비샅샅: 예술이 가찹네'는 기존 매월 1·3주 수요일 중심의 운영방식을 조정하여, 매월 총 2회(1·3주 수요일 중 1회와 마지막 주 주간 중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재단의 문화관광 달력 또는 지역문화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