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폭염 속 고독사 위험군 안부 살핌 강화
폭염 취약 위기가구 집중 보호.. 중대경보 발령 시 2일 1회 이상 안부 확인 하인숙 국장 |
| 2026년 07월 29일(수)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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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폭염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군을 집중 보호 대상으로 관리하고, 읍면동별 대상자 현황과 건강 상태, 주거환경 등 위험 요인을 재점검하는 등 혹서기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간 연락 체계를 활용, 전화·문자·가정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2일에 1회 이상 확인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위험 정도에 따라 안부 확인 주기를 조정하거나 방문 확인을 병행하는 등 상황에 맞게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
또한 순천시는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가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받은 선풍기 25대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민간 후원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대상자의 작은 변화와 위험신호까지 세심하게 살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