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전국 소년체육대회 꿈나래 한마당’ 개최!!

-“대회성적 넘어 도전 응원”… 학생선수 성장기 담은 교육연극 ‘호응’-

하인숙 기자
2026년 07월 28일(화) 16:57
‘2026 전국 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교육가족들이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2026 전국(소년·동계·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래한마당’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학교장, 지도교사, 교육장,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함께했으며, 대회 성적을 넘어 학생선수들의 노력과 성장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바통터치’를 주제로 한 편의 교육연극을 선보여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무대에서는 체육계 선배들과 학교운동부 지도자가 선수 시절, 수많은 실패와 부상을 이겨낸 이야기와 학생선수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과정이 펼쳐졌다. 이어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격려와 가르침을 전하고, 학생선수가 그 뜻을 이어받아 새롭게 도전하는 장면은 스포츠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 전남?광주 간 체육 자원을 연계하고 학생선수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해 글로컬 체육인재 양성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의 주인공은 메달이 아니라 끝까지 도전한 학생선수들과 그 곁을 지켜준 가족, 지도자들”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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