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소방서, 여름휴가철 대비 관서장 중심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실시 -7월 한 달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10여 개소 집중 안전관리- 하인숙 기자 |
| 2026년 07월 14일(화)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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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되며, 무안군 관내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숙박시설,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10여 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관계자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지도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이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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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소통하며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강조하고, 여름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무안소방서 관계자는 “여름휴가철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