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황예원 북구의원, ‘수해예방대책 실효성 제고 및 주민 안전 확보’ 촉구

‘북구 수해취약지역 예방 종합추진 계획’ 보완 필요 지적

이연화 기자
2026년 07월 14일(화) 13:22
황예원 의원_5분 자유발언_‘수해예방대책 실효성 제고 및 주민 안전 확보’ 촉구
전남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1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해 예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안전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북구는 2020년과 2025년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정도로 큰 침수 피해를 겪었다”며 “문흥동 성당 일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됐다면 지난해 침수 피해는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수해취약지역 예방 종합추진 계획’을 민선9기 1호로 결재하며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다만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 의원은 상습 침수지역 7권역 대피 대상 주민 전수조사, 침수취약지역별 균형 있는 단기대책 마련, 동장 주민 대피명령권 세부 시행기준과 매뉴얼 보완, 호우대비 실전훈련 확대, 피해 주민 심리회복·일상 복귀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행정은 없다”며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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