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특별시장, 나주천 재해예방사업 "시민 안전 최우선" - 펌프장 증설·하수관로 정비 등 추진상황 점검 - 하인숙 기자 |
| 2026년 07월 06일(월)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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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공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나주천은 나주 경현동부터 삼도동 일대를 지나는 지방하천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때 저지대 침수 피해가 반복돼 재해예방사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2년부터 총사업비 936억 원을 들여 나주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펌프장 증설과 생태하천 복원 3.1㎞, 하수관로 3.0㎞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수처리장 유입관로 정비사업을 하나의 공사로 통합 발주해 공정 간 중복을 줄였다. 이를 통해 약 1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했으며, 공사 구간별 하자 책임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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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일상화되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 조치가 중요하다”며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의 첫 번째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특별시장 제1호 지시사항에 따라 여름철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빈틈 없이 추진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