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교육청, 매달 실천하는 디지털 문해력 교육자료 보급 울산 학생들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 기른다 김유수 기자 |
| 2026년 07월 06일(월)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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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자료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 상황을 스스로 점검하고 적절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매월 2개의 주제를 선정해 자료를 구성했다.
자료는 두 달 분량을 묶어 격월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자료인 7·8월호에는 공공 와이파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사진 속 개인정보와 위치정보 보호하기, 게임 이용 시간 점검하기, 디지털 발자국 관리하기 등 여름방학 기간 실천하기 좋은 내용을 담았다.
자료는 초등학교 3~6학년용과 중고등학생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
각 주제는 교실 등에 게시할 수 있는 포스터 1장과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설명 자료 3~5장으로 구성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에서 포스터를 교실, 복도, 도서관 등 학생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게시하고, 설명 자료를 활용해 관련 교육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누리집과 학급 온라인 소통 공간 등에도 자료를 올려 가정에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자료는 울산교육청 디지털 문해력 교육 지원 누리집 ‘울디릿’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도 가짜뉴스 판별, 저작권 보호, 디지털 사기 예방, 연산 방식(알고리즘) 이해, 디지털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자료를 꾸준히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