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마당을 나온 암탉’그림책 원화전 개최

7월 말까지, 성장과 사랑·희생 가치 담은 원화와 독후활동 운영

김유수 기자
2026년 07월 01일(수) 08:38
울산도서관,‘마당을 나온 암탉’그림책 원화전
울산도서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자유를 꿈꾸는 암탉 ‘잎싹’이 청둥오리 새끼 ‘초록머리’를 키우며 사랑과 희생을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그림책의 주요 장면 원화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성장, 독립,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존재의 특별함’을 주제로 사랑과 배려를 통해 성장하며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도 전시된다.

주요 도서로는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 똥’ △셀 실버스타인 작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10권이 포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잎싹이는 왜 그랬을까?’ 생각 나누기와 ‘포스트잇 편지쓰기’ 등 참여형 독후활동도 운영한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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