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26일, 시 소속 옥외작업자 대상 폭염 대응 역량 강화 김유수 기자 |
| 2026년 06월 26일(금) 08:26 |
|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열질환은 고온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 의식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며,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육은 울산시 보건관리자인 강선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의 종류 및 증상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기상상황별 작업 시 유의사항 ▲응급처치 및 건강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중 옥외작업장 10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해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건강상담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옥외작업 종사자에게 폭염은 주요 산업재해 위험 요인”라며 “교육과 현장점검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종사자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