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운영

6월~11월, 초등 4~6학년생 대상 진행

김유수 기자
2026년 06월 18일(목) 08:31
2026년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기질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기환경에 대해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8일 동구 명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6개 초등학교에서 순차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기환경 교육과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한 대기질 측정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역할과 대기환경 기본 교육 ▲대기이동측정차량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측정 과정 확인 및 체험 ▲미세먼지·오존 발생 원인과 인체 위해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이다.

아울러 연구원은 건강 취약계층인 어린 학생들이 대기오염 경보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알림톡 서비스 신청을 당부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기환경교실과 같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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