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16일~18일, 수상인명구조법·수색 숙달 훈련 등

김유수 기자
2026년 06월 16일(화) 08:36
울산 서울주소방서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무거동 소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2026년 하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계곡·하천·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조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상인명구조 이론 및 실기 ▲잠수장비 등 수난구조장비 조작 및 활용 숙달 ▲결속력(팀워크) 형성 강화 ▲수중수색 숙달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수난 사고는 단시간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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