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큰불’막았다” 울산 북부소방서, 화재 대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 북구 시례동 건설 현장 화재 등 초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 김유수 기자 |
| 2026년 06월 15일(월)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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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9일 북구 시례동 주택 건설 공사장에서 공사장 관계자가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사용해 공사용 자재 화재를 초기 진압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지난 3월 26일 당사동 주택 내 분전반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민이 소화기로 초기에 진화해 연소 확대를 방지하는 등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대응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는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이에 북부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대를 위해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사업(리사이클링) 홍보,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사업 등 추진에 나서고 있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마다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유사 시 즉각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