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참전용사에 감사 전해
하인숙 국장
2026년 06월 10일(수) 17:59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이 10일 광산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회 광산구지회 어르신들에게 여름맞이 생필품을 전달했다.
광주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단장 윤이리나)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10일 구청 별관 회의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 광산구지회 어르신들을 만나 여름맞이 생필품(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등추려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은 “비록 국적은 다르지만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 덕에 아이들이 꿈꾸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 수 있게 됐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은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외국인 주민참여 조직으로, 현재 제7기 14개국 출신 24명의 통장으로 활동하며 이주민과 선주민, 행정기관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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