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당선인 소감 발표!!

-“담양의 골든타임이 시작됐다”… 예산 1조 시대 향한 담양 대전환 선언-
- 민주당 담양 탈환 성공… “군민이 명령한 변화와 성장, 반드시 결과로 증명”-
-“전남·광주 통합시대 중심도시로 도약… 담양 미래 100년 설계 본격화”-

하인숙 기자
2026년 06월 06일(토) 16:25
박종원 당선인 선거위 사진제공 -당선축하케익커팅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후보가 담양군수에 당선되며 담양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게 됐다.

박종원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멈춰 선 담양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 달라는 군민들의 위대한 명령”이라며 “담양의 역사적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군민들은 한결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요구했다”며 “군민이 보내주신 간절한 기대를 담양 주도 성장이라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4년은 담양의 미래 40년을 결정할 중대한 시기”라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담양을 전남·광주 통합시대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광주의 변방 아닌 통합특별시 중심축”

박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담양의 전략적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담양은 더 이상 광주의 배후도시나 변방이 아니다”며 “광주와 가장 가까운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북부 경제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선 즉시 군수 직속 통합특별시 TF와 담양미래정책전략위원회를 구성해 담양 미래 100년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장성군수, 광주 북구청장과의 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해 광역생활경제권 조성과 AI 첨단산업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예산 1조·생활인구 100만·관광객 1500만 시대”

박 당선인은 담양 발전의 핵심 비전으로 '담양 주도 성장 7대 핵심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예산 1조 원 시대 달성 ▲정주인구 7만·생활인구 100만 시대 실현 ▲연간 관광객 1500만 명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제 도입 ▲담양-광주 30분 생활권 구축 ▲AI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반도체 융복합 밸리 및 공공기관 유치 등이다.

특히 “군수는 행정가를 넘어 지역의 최고 영업사원이어야 한다”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직접 뛰며 담양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국가사업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담양군 예산 1조 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역 미래 경쟁력을 의미한다”며 “담양을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I 농업과 첨단산업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박 당선인은 농업 중심 지역인 담양의 체질 개선도 예고했다.

그는 “AI 기반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대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광주 150만 소비시장과 연결된 유통 플랫폼 구축으로 농업예산을 확대하고 농가소득 30% 향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3지구와 연계한 AI·나노 융복합 산업 육성, 봉산 산업단지 개발,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정책은 이어가고 행정은 더 청렴하게”

박 당선인은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통합과 연속성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된 좋은 정책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며 “행정의 단절이 아닌 정책의 연속성을 통해 담양 발전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며 “군민 모두가 군정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행정 전반에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담양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박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생태와 경제가 공존하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담양을 만들겠다”며 “군민과 함께 담양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주어진 권한은 특권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뛰는 군수,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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