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농협광주본부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 나서

공사 및 농협광주본부 임직원 참여해 북구 농가서 모판 나르기 등 지원

하인숙 국장
2026년 06월 04일(목) 14:32
광주교통공사와 농협광주본부 임직원들이 2일 광주 북구 지역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는 지난 2일 농협광주본부와 함께 광주시 북구 일대 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광주농협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해당 농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공사 직원 22명과 농협광주본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모판 나르기 등 영농활동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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