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2028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전남·광주 개최 선언!! -“10만 글로벌 인재양성·교육대전환·지역경제 활성화 실현”- 하인숙 기자 |
| 2026년 06월 01일(월)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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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세계와 함께 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겠다”며 “2028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특별시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발표는 단순한 교육행사 유치를 넘어 ▲대한민국 교육혁신 모델 구축 ▲10만 글로벌 인재양성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교육·산업·문화·경제 융합형 미래도시 실현 등을 핵심 목표로 담고 있다.
특히 2028년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G20 정상회의와 연계해 전남·광주를 세계적인 교육·문화·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교육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학교의 배움이 대학과 기업의 인재양성으로 이어지고, 지역산업과 세계무대로 확장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교육이 지역 안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와 연결되는 길을 넓히겠다”며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8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AI·디지털교육 ▲생태전환교육 ▲세계시민교육 ▲특수교육 ▲유아교육 등 미래 핵심 교육모델을 학교 현장에서 직접 공개하고, 학생 프로젝트 발표와 진로설계 과정, 동아리 활동 등 실제 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 “교실 혁신을 넘어 지역 전체가 교육 플랫폼이 되는 시대를 만들겠다”며 “광주 도심과 학교,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공공시설이 모두 살아있는 미래교육 박람회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박람회의 핵심 비전으로 ‘10만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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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미래산업 현장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공체험, 실험실 공개, 교수 멘토링,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AI데이터·우주항공·에너지·바이오·농생명·문화콘텐츠 분야 기업들이 학생 대상 현장 워크숍과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교육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제교육 협력 확대 계획도 공개됐다.
김 후보는 “2024년 여수 글로벌미래교육박람회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참여국을 확대하고 국제공동수업, 학생포럼, 교원연수, 글로벌 교육정책 포럼 등을 운영하겠다”고 “민주주의·인권·평화·생태·K-컬처를 중심으로 세계와 교류하는 국제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전남·광주를 세계 교육교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기간 전국 학교의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학회·포럼·세미나·워크숍을 전남·광주 전역에서 개최해 교육과 관광, 숙박, 교통,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MICE 산업 모델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2028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는 전남·광주 교육의 자신감이자 대한민국 교육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이라며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세계와 함께 여는 역사적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