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하절기 재난대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오는 6월 19일까지, 복지관·아동시설 등 1,352개소 대상

김유수 기자
2026년 06월 01일(월) 08:33
울산시청
울산시는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해 재난 피해를 사전 방지하고 시설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사회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1,35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관리자 교육·훈련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안전관리 ▲전기·가스·시설물 안전관리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감염병 관리대책 ▲점검결과 관찰(모니터링) 등이다.

특히 하절기 재난대응대책 및 소방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점검을 통해 하절기 발생 가능한 재난에 대비를 하고 안전에 철저를 기함으로써 시민분들에게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하절기와 동절기를 대비해 연 2회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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