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합동소방훈련 실시 김유수 기자 |
| 2026년 05월 22일(금)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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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봉축 행사 기간 중 연등 설치와 촛불·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북부소방서, 신흥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찰 구조 및 출동로 확인 ▲소방용수시설 점검 ▲관계인 초기 화재 대응 및 대피 훈련 ▲산림 인접 지역 연소 확대 대비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큰 만큼,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설로 꼽힌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관계인의 신속한 대응이 대형 화재를 막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전통 사찰 특성에 맞는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봉축 행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