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인공지능 기반(인프라)·통상변화 대응 중소기업 자금 지원 ‘인공지능 수도 울산’ 실현 위한 기반 자금 200억 원 공급 김유수 기자 |
| 2026년 05월 21일(목)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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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금융대책인 ‘인공지능 기반(AI 인프라) 육성자금’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구축과 설비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200억 원 규모로 신규 편성해 지원 중이다.
울산시는 산업 수도로서 축적해 온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지역 산업과 도시 전반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개발·실증·확산 등 다양한 정책사업과 금융지원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AI) 기술개발 지원사업인 ‘인공지능(AI) 융합 기술 서비스 개발 지원’과 인공지능(AI) 해결책(설루션) 보급·확산을 위한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하며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통상 악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자금’을 신설해 운용하고 있다.
이는 최근 관세 인상, 고환율 장기화, 중동 정세 불안 등 세계(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대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아울러 ‘국제특송 해외물류비 지원사업’과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통상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울산시는 기업별 투자 시기와 보증·금융기관 심사 일정 등을 고려해 접수기간을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자금 지원 공고문 확인 및 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예년 대비 200억 원 증액 편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신설된 인공지능 기반(AI 인프라) 육성자금과 통상환경 변화 대응 자금을 포함해 예년 대비 200억 원 증액된 총 2,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편성해 지원 중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