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찾아가는 현장 홍보 추진 5월 22일~24일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현장서 시민 제안 접수 김유수 기자 |
| 2026년 05월 20일(수)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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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홍보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제안사업 집중 접수기간(3월 16일~5월 31일)에 맞춰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 방문이 많은 주요 축제와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장미축제 행사장 내 홍보공간(부스)을 설치해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우수 제안사업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시민 제안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주민제안사업은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라며 “장미축제 현장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주민제안사업 496건을 접수해 이 가운데 시 소관 사업 119건을 심의했으며, 33건을 최종 채택해 약 299억 원 규모를 올해 본예산에 반영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