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성황리 폐막!! -22개 시·군 2,000여명 참가 속 화합·감동의 축제 완성…9개 종목별 순위 경쟁- 하인숙 기자 |
| 2026년 05월 18일(월)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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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장성군 일원에서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14일 오전 10시30분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산악, 소프트테니스, 체조, 탁구, 파크골프 등 9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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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007년(제2회) 이후 2번째로 장성군에서 개최된 이번 대축전은 장성군의 우수한 체육인프라로 어르신들이 대회에 참여하는데 용이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으로 경기 지연 및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개최지인 장성군의 적극적인 준비와 신속한 상황 대처,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친절한 응대 등 적극적인 협조로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써 장성군은 2025년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이번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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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주요 결과로는,
▲ 게이트볼은 1위 영광B, 2위 순천A, 공동3위 나주A․광양B,
▲ 궁도는 1위 강진, 2위 보성, 3위 구례,
▲ 그라운드골프는 1위 화순, 2위 구례, 3위 함평,
▲ 산악은 1위 강진, 2위 광양, 3위 해남,
▲ 소프트테니스는 1위 담양A, 2위 순천A, 공동3위 광양A․영암A,
▲ 배드민턴은 1위 여수, 2위 고흥, 공동3위 목포.영암,
▲ 체조는 1위 목포, 2위 화순, 3위 장성,
▲ 탁구는 1위 구례, 2위 순천, 공도3위 여수․진도,
▲ 파크골프는 1위 함평, 2위 장성, 3위 목포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종목별 최고령 참가 어르신들에게 수상되는 건강상(전라남도지사상, 9명)은 ▲그라운드골프 강상기(곡성, 34년생.93세), ▲궁도 지홍상(함평, 35년생.92세), ▲산악 배상균(영암, 45년생.82세) ▲소프트테니스 박종열(장성, 36년생.91세), ▲게이트볼 박화순(해남, 36년생.91세), ▲체조 박경심(완도, 38년생.89세), ▲탁구 조행자(영광, 43년생.84세), ▲배드민턴 양철성(영암, 47년생.80세) ▲파크골프 임철호(영암, 41년생.86세)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개최지 최고령 남자 참가자에게 수상되는 도의장상은 소프트테니스 이진환(장성, 37년생.90세) 어르신이, 최고령 여자 참가자에게 수상되는 전라남도체육회장상은 체조 기윤자(장성, 46년생.81세) 어르신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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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축전은 시·군 종합순위 없이 종목별 시상만 진행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 중심의 대회로 마무리됐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어르신들께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나누고, 지역 간 화합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복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구례군에서 개최된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