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 유아교육진흥원, ‘가정 연계 독서캠프’ 운영!! -만3~5세 유아·가족 대상…6~10월 체험형 프로그램- 하인숙 국장 |
| 2026년 05월 17일(일)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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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놀이 중심 독서 체험을 통해 만 3~5세 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 독서축제 ‘다독다독’을 시작으로 7~9월 그림책 놀이 ‘책 마실’, 10월 숲 체험 독서 기행 ‘초록 책 여행’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 9일 오후 4시 광산구 잿등공원에서 열리는 ‘다독다독’은 100가족(200명 내외)이 참여해 ▲초록 책방 ▲도넛 요리 ▲마트료시카 만들기 등 12개 체험 부스와 버블·마술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책 마실’은 오는 7월 10일~9월 11일 광주유아교육진흥원 행복 나눔방, 만남의 방 등에서 음악·미술·전통과 동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기당 60가족(120명 내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초록 책 여행’은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30분 유아 숲 체험원에서 20가족(40명 내외)이 참여한 가운데 숲 체험, 그림책 읽기, 워크숍 등으로 펼쳐진다.
독서축제 ‘다독다독’ 참여를 희망하는 유아가정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누리집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가족(200명 내외)을 선정한다.
당첨 가족 발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 또는 연구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독서캠프는 놀이와 체험을 결합해 유아들이 책 읽기를 즐거운 일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가정 내 건강한 독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