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 성황!! -“예산 1조·인구 7만 AI 스마트 그린도시 기대..."- 하인숙 기자 |
| 2026년 05월 17일(일)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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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군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담양 발전에 대한 기대와 박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특히 이개호, 최형식 등 지역 정계 인사들이 함께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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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축사에 나선 이개호은 “담양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박종원 후보는 오랜 정치 경험과 중앙 정치권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인물로, 담양 발전을 이끌 충분한 역량과 추진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담양에는 군민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해 더 큰 담양, 더 강한 담양 시대를 열어가자”고 지지자들을 독려했다.
무엇보다 이번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규현 의원과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선대위에 합류해 ‘민주당 정책 원팀’을 공식 선언하면서, 담양 발전을 위한 통합과 결속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했다.
박종원 후보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지금은 담양 미래 100년을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며 “멈춰선 담양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담양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 대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 변화 속에서 담양을 통합 발전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며 “청렴하고 강한 추진력으로 담양 발전과 군민 행복만 바라보며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담양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예산 1조 원 시대’와 함께 ‘인구 7만 AI 스마트 그린도시’ 비전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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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가 발표한 핵심 공약은 ▲치유정원도시 조성 ▲미래형 스마트 농업 혁신 ▲산업 거점 혁신 등 3대 전략이다.
우선 치유정원도시는 달빛내륙철도와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담양 전역을 치유농업·웰니스 관광·정원문화가 융합된 미래형 생태도시로 육성하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형 스마트 농업 정책을 통해 농업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AI와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농업을 실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봉산제2산단을 문화산업 융복합특구로, 창평음식특화단지를 메디푸드 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담양의 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박 후보는 특히 “그동안 개발 제한에 묶여 있던 담양의 자연환경을 이제는 생명경제 시대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바꿔야 한다”며 “담양 전역을 K-전통정원벨트로 조성해 광주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 대한민국 대표 AI 스마트 그린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년 정치 경험과 폭넓은 중앙 네트워크를 강조한 박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 시대 속에서 담양이 가장 큰 혜택과 기회를 가져올 수 있도록 강력한 여당 프리미엄을 실현하겠다”며 “담양 발전을 이끌 준비된 경제 군수는 박종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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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서는 청년·어르신 대표가 함께 ‘필승 결의문’을 낭독하며 세대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담양의 미래는 생명경제!”, “준비된 군수 박종원!”,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박종원 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 출범식은 청렴과 통합, 그리고 담양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군민께 보여드린 자리였다”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군민의 삶을 바꾸고 담양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