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학습동아리 10팀 운영
생태·디지털·그림책 등 7개월간 자율 연구, 놀이 중심 교육 내실화 김유수 기자 |
| 2026년 05월 11일(월)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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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 공사립 유치원 교원으로 구성된 자율 학습 공동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10개 팀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생태 전환 교육, 디지털 놀이, 그림책 연계 활동 등 미래 교육과 직결된 다양한 주제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펼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서 지난달 14일 본원 연구동에서 학습동아리 대표들을 대상으로 ‘대표(리더) 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연구 주제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진흥원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 교육연구사가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학습동아리 성과 공유회’를 열어 동아리별 연구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선정된 우수 사례들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해 울산 내 모든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유치원 학습동아리가 선생님들의 자발적인 연구를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참여 교원들이 연구 활동에 전념해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 잘 정착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