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상수도 전자고지 신청 한 달 새 6,500명 몰렸다” 5월부터 매달 200원 할인·자동납부 시 최초 5,000원 추가 혜택 김유수 기자 |
| 2026년 05월 11일(월) 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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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상수도사업본부가 이달부터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종이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현재 전자고지를 신청한 수용가는 울산지역 전체 10만 5,995가구 중 지난달 신규 신청한 6,500가구를 포함해 총 1만 4,435가구로 약 13.6%에 달한다.
이들 가구는 종이고지서 분실 우려 없이 휴대전화 등으로 언제든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200원의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할인은 이번 달 납기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종이고지서 감소로 인건비와 제작·출력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절약 등 친환경 행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전자고지 가입률 목표인 15%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입률을 확대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고지 신청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지역사업소 방문과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