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참가 소상공인 모집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이상봉 기자 |
| 2026년 05월 11일(월) 07:14 |
|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종과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일반, 홍보·마케팅, 인공지능(AI) 활용, 노무, 세무·회계, 해썹(HACCP) 인증 총 6개 분야다.
시는 디지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인공지능(AI) 활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시는 신청자의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고, 매칭된 상담사(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신청자가 희망 분야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상담사(컨설턴트)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공개한다.
지난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참여한 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제작비를 85퍼센트(%) 절감하고, 이미지 제작 시간도 70퍼센트(%)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이며, 참가 신청은 오늘(11일)부터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경영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부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