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어린이날 특별 상영작 ‘도리를 찾아서’ 선보여

5월 5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감동과 모험의 이야기

김유수 기자
2026년 04월 30일(목) 12:32
울산박물관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상영작으로 영화 '도리를 찾아서'를 상영한다.

'도리를 찾아서'는 가족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도리’의 모험을 그린 만화 영화로,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상영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의 일반 상영과 달리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상영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매회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관람은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영화를 준비했다”라며 “한정된 좌석으로 인해 가급적 어린이 관람객이 우선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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