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속 복구 지원 맞손

설계·감리비 50% 감면 등 3대 지원체계 구축

하인숙 국장
2026년 04월 29일(수) 14:09
전남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속 복구 지원 맞손
영광군은 전라남도건축사회와 지난 28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건축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 신속 지원 △전문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 등 3대 핵심 지원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을 통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재난 이후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영광군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거 복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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