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의회, 제263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원안가결 김유수 기자 |
| 2026년 04월 28일(화)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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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989억원이 증액된 5조 9,884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002억원 증액된 4조 9,769억원, 특별회계는 13억원 감액된 1조 115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긴급한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 했다.
또한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은 총 1건으로, 울산광역시 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 도모를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원안 가결했다.
한편, 울산시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심사 후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교육청에서 요구한 63억 2,400여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총 1개 사업 54억6,400만원을 삭감했으며, 사업의 삭감내역은 △학생용스마트기기보급 54억 6천 4백만원이다.
방인섭 위원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신속한 추경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의결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