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장애인의 날 맞이 재활보건실 특별 주간 운영

건강관리 및 정서 지원까지…방문재활 대상자까지 확대 지원

하인숙 국장
2026년 04월 20일(월) 11:39
재활보건실을 이용하고 있는 내소자가 압화 액자를 만들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4일까지 5일간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한 일상’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는 재활의 길, 희망으로 피어나는 우리들의 봄’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자가 재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활보건실 내소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방문재활 등록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산구는 재활보건실 이용자 및 방문재활 대상자 50명에게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및 1:1 보건교육 △소근육 강화 및 정서 치유를 위한 압화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내소자와 방문재활 대상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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