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 참석 중동전쟁 여파 자재 수급 불안 해소 및 지역 건설 경기 활력 제고 총력 김유수 기자 |
| 2026년 04월 15일(수)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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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최근 중동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건설 자재 수급 불안과 경영 위기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14일부터 전국 권역별로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시도회)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이재업 건설주택국장, 부산시, 경상남도, 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악재(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차질 등 지역 건설 현장이 직면한 구체적인 어려움을 가감 없이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부가 가동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전담팀(TF)’과 긴밀히 소통하며, 발굴된 과제들이 실제 건설현장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역 건설기업이 지역 산업 생산과 민생 경제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만큼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는 것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데 중점을 두고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이어가기(릴레이)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견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을 되찾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