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통합돌봄’ 일상생활 분야 민관 협력 본격화!!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 하인숙 기자 |
| 2026년 04월 08일(수)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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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4월 2일 팔영산홀에서 통합돌봄사업 일상생활 분야 수행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효녀재가복지센터 김선희 센터장이 참석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과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녀재가복지센터는 고흥군 통합돌봄사업의 일상생활 지원 분야를 전담 수행하게 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 온기나눔 가사지원 서비스 ▲ 병원동행 지원 서비스 ▲ 든든밥상 반찬배달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존엄과 안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선희 센터장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마음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실천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따뜻한 동반자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사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