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폐교 활용 대전환’ 추진…‘지역 맞춤형 활용 모델’ 주목

이연화 기자
2026년 04월 07일(화) 13:10
전남교육청 폐교 활용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한다. 유휴 폐교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 (구)화태초 -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 (구)문평남초 - 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 (구)홍농초동명분교장 -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

특히, (구)봉덕초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평사열린마루’로, (구)동면초경복분교장은 평생교육과 체육.문화 기능이 결합 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옼냅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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