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 4월 토요문화강좌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 운영 4월 18일 운영…4월 8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 김유수 기자 |
| 2026년 04월 07일(화)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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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문화강좌는 평일 방문이 어려운 성인을 대상으로 관람 기회를 넓히고 신규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주말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고 배움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강좌는 ‘모두가 누리는 케이(K)-문화 체험’을 주제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역동성을 박물관 교육과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선의 미학 : 유물의 선을 따라 갈란드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초문 기와의 곡선과 고가구의 단정한 직선 등 유물 속 ‘선(Line)’의 영감을 찾는 탐색 과정과 이를 바탕으로 직접 갈란드를 제작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울산박물관 세미나실2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총 40명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통합예약 시스템 ‘울산모아’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 유물이 지닌 선의 아름다움을 꽃으로 재해석해보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5월과 9월부터 11월까지 셋째 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