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시대 대비… ‘정서돌봄 협력벨트’ 구축 시동!!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카운슬러아카데미–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MOU 체결- 하인숙 기자 |
| 2026년 03월 25일(수)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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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단법인 카운슬러아카데미,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상담·교육·돌봄을 아우르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합형 정서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건강과 웰빙(SDG3) ▲양질의 교육(SDG4)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실현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응하는 선도적 사례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맞춤형 정서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상담·교육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통합돌봄 기반 정서돌봄 콘텐츠 공동 개발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협력사업 추진
▲지역 복지 네트워크 고도화 등 다각적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가 개발한 IP 기반 교육 프로그램 ‘뇌블럭(Brain Block)’이 핵심 콘텐츠로 활용된다.
‘뇌블럭’은 창의적 사고와 감정 교류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돌봄 현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외국에 가베(Gabe)가 있다면 한국에는 뇌블럭이 있다”는 평가처럼, 국내형 창의·정서 통합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동오 의장은“이번 협약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시대를 대비해 정서돌봄과 통합돌봄을 결합한 지역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카운슬러아카데미와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를 이끄는 노은아 대표이사는“상담과 보건교육, 그리고 뇌블럭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과 공동체 회복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교육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 기관은 향후 정서돌봄 기반 확대와 통합돌봄 협력모델 고도화를 위해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시대에 부합하는 선도적 실천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