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대비 담양, ‘정서돌봄 공동체 모델’ 만든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카운슬러아카데미–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 업무협약- 하인숙 기자 |
| 2026년 03월 16일(월)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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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사단법인 카운슬러아카데미,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는 지역사회 정서돌봄 체계 구축과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추진 흐름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대응하는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 기관은 상담·교육·보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주민 정서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건강과 웰빙(SDG3), 양질의 교육(SDG4),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 실현을 위한 지역 기반 실천 모델로 추진된다.
이어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 주민 대상 상담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담·교육 전문인력 양성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정서돌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 교육
▲지역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가 개발한 **IP 기반 교육 프로그램 ‘뇌블럭(Brain Block)’**을 활용한 정서돌봄 및 인지활동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뇌블럭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 활동과 감정 교류를 결합한 교육 콘텐츠로 교육·복지·돌봄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외국에 가베(Gabe)가 있다면 한국에는 뇌블럭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형 창의·정서 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동오 의장은,“이번 협약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카운슬러아카데미와 국제보건교육실천협회를 이끌고 있는 노은아 대표이사는,“상담과 보건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문 프로그램과 뇌블럭 기반 정서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공동체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돌봄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정서돌봄 기반 확대와 통합돌봄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다양한 교육·상담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며 전남·광주 통합특별도시 시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