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 선발… 도전과 실천의 공직문화 확산 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 이상봉 기자 |
| 2026년 02월 27일(금)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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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창의적인 문제 해결로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9명 ▲장려 2건 4명 ▲도전 1건 1명을 각각 선발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서(기관)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38건을 발굴하고,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 시민(3천 7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
'최우수'는 사례 3건, 4명 선발됐다.
①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긴급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통합민원과 심영옥 팀장, 박현미 주무관) ②전국 최초, 전 차종 고속도로(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도로계획과 고정길 주무관) ③전국 최초,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 사업 실시(건축정책과 신현관 주무관)이다.
'우수'는 사례 5건, 9명 선발됐다.
①특·광역시 최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도시공간활력과 윤혜령·최정순 주무관) ②수영부두의 원상회복 의무 면제 재추진(건설본부 박성한·김희선 주무관, 북항재개발추진과 이선영 주무관) ③UN기념공원 주변 관리방안 마련 및 경관지구 해제(도시공간전략과 김현수 주무관) ④노후 관공선 국비 확보로 친환경 환경정화선 대체 건조한다(상수도사업본부 윤용춘 사무관) ⑤전통시장 부전마켓타운 5개소 지능형 전자지도 구축(119종합상황실 심재민 소방경, 백상민 소방교)이다.
'장려'는 사례 2건, 4명 선발됐다.
①숫자로 증명한 공공기관(부산도시공사) 혁신(세정정책담당관 이은주 주무관) ②명품야구장 재탄생,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격 추진(체육정책과 이성훈 팀장, 김용호·신동민 주무관)이다.
'도전'은 사례 1건, 1명 선발됐다.
세븐브릿지 로드,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도전(도로계획과 박경민 주무관)이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입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 및 시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한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홍보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정노 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적극 장려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