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순회교사 특수교육 진단평가 전문성 높인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 교사 대상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 김유수 기자 |
| 2026년 02월 24일(화) 14:37 |
|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단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와 선정?배치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강북?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순회교사와 장학사 등 40명이 참여했다. 굿마인드병원 정효정 임상심리사를 초빙해 ‘진단평가 도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 웩슬러 유아지능검사(K-WPPSI-IV), 아동지능검사(K-WISC-V)의 검사와 해석 방법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함께 제시해 진단평가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과 의료 현장의 관점을 공유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순회교사는 “검사 도구의 구조와 해석에 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학생의 특성을 더 정확히 파악해 적절한 교육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순회교사의 진단평가 전문성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진단?평가 체제의 내실화로 특수교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