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도서관, 시민작가 양성 과정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 운영

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 실습…2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

하인숙 국장
2026년 02월 23일(월) 10:42
시민작가 양성 과정‘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운영
목포시립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정보 과잉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작가 양성 과정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독서를 넘어 글쓰기와 출판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출판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도서 기획, 주제 탐색, 문장 표현 훈련 등을 거쳐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과정 중 개별 피드백과 집필, 퇴고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참여자들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창작 경험을 지역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는 누구나 배워 익힐 수 있는 표현의 도구”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목포시민 16명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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