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 2막, 도모헌에서 설계하세요” 2026년 '도모헌 부산학교' 오늘(23일)부터 1기 모집 2026.3.~11.까지 정규과정 7개 기수 운영… 기수별 신규 신청자 80명 우선 선발 이상봉 기자 |
| 2026년 02월 23일(월) 07:22 |
|
‘도모헌 부산학교’는 인생학과 전문분야 강좌를 결합한 도모헌의 대표 학습 프로그램으로서, 2025년은 총 10기수에 걸쳐 850명을 모집, 교육 전반 만족도가 평균 96.5%에 달하는 등 참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산학교의 운영은 시 평생학습 전문기관인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지영)에서 한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정규과정 7개 기수를 운영하며,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신규 수강생 우선 선발제’를 시행한다.
기수별 부산학교 수강 이력이 없는 시민 80명을 우선 선발하며, 2025년 수강생은 50명 예비 명단을 별도 모집하여 신규 인원 미달 시 순차적으로 충원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과정 신청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타강사 초빙 특별강의를 연 2회 운영한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1기 '인생과 동양사상' 과정은 오는 3월 4일 개강하며, 3~4월 두 달에 걸쳐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씩 6주 동안 진행된다.
2기부터는 미술, 원예,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참여 시민 개개인이 배움으로 삶을 가꾸고, 성장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1기 과정 수강 신청은 오늘(23일)부터 도모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모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도모헌 부산학교'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인생 2막을 설계하는 실용적인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을 위한 고품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