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8월 ‘MAD STARS 2026’·9월 ‘크리에이티브 팝업’ 분리 운영…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하인숙 기자 |
| 2026년 02월 19일(목)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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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를 맞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는 급변하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사 구조와 출품 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전문가 중심 본행사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분리 운영하는 이원화 전략을 지속하면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 대상 행사인 ‘MAD STARS 2026’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사와 시상식, 글로벌 컨퍼런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계 각국의 최신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산업 트렌드를 조망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광고주 및 브랜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대상으로 한 ‘CMO 프로그램’을 신설해 전략 중심의 실전 인사이트를 강화한다. 직군 간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연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일반 시민과 청년층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9월 중 별도로 개최된다.
전문가 강연과 멘토링, MAD STARS 주요 수상작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각국의 우수 마케팅·광고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욱 높여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MAD STARS는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대표부를 신설한다. 라틴아메리카와 러시아 등 주요 권역에 대표부를 설치해 현지 홍보 채널을 확보하고, 지역 광고·마케팅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출품 및 행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홍보 체계를 체계화하고,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올해 MAD STARS는 출품 카테고리를 통합·간소화하고 평가 체계를 재정비했다.
‘솔루션 그룹(SOLUTION Group)’과 ‘긍정적 영향 그룹(POSITIVE IMPACT Group)’의 두 축으로 재편해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산업 흐름에 맞춰 AI를 창작 보조 도구로 인정하는 출품 및 심사 기준을 마련했다.
최환진 집행위원장은 “MAD STARS는 글로벌 마케팅·광고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행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MAD STARS 2026’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