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 수업혁신 성장인증 교사 38명 배출 교실수업 혁신, 수업나눔 문화 확산하는 리더 교사… 13일 인증서 수여식 이연화 기자 |
| 2026년 02월 13일(금)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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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수업혁신 성장인증제’는 교실을 연구하고 수업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성장 중심 제도로, ‘해봄교사-성장교사-이룸교사’ 3단계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해봄교사는 수업을 실천하고 나누는 단계라면, 성장교사는 수업을 설계를 지원·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최종 단계인 이룸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혁신을 이끄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된다.
각 단계마다 요구되는 활동 수준과 점수 기준이 상향되며, 개인 연구에서 출발해 공유와 확산을 거쳐 현장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모델이다.
2025학년도에는 1단계 31명, 2단계 19명 등 총 50명이 도전해 다단계 심사를 거쳐 해봄교사 24명, 성장교사 14명 등 최종 38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 교사들은 향후 수업설계 코칭, 연수 강사 활동, 수업혁신 지원단 참여 등 수업혁신 전문가로 활동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운영 고도화를 위한 전담반(TF)를 구성해 제도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연구하는 교실과 나누는 수업 문화가 학교를 변화시키고, 학교의 변화가 곧 전북교육을 바꾸는 힘”이라며 “수업에 진심인 교사들이 중심이 되는 수업혁신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