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 발령
이연화 기자
2026년 01월 09일(금) 13:28
완도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 발령
완도해양경찰서는 10일부터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의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있다.

완도해경은 주의보가 발령되는 10일부터 풍랑주의보 해제 시까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갯벌·갯바위·테트라포드 등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활용할 인명구조함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 활동객분들은 기상을 수시로 확인하며, 갯바위·테트라포드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장소에는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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