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강남교육지원청, 2026 학교 체육 활성화 지원 방안 모색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열고 정책 방향 논의 김유수 기자 |
| 2025년 12월 11일(목)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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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강남교육지원청도 9일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를 열고 학교 체육 주요 정책을 점검했다.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는 학교 체육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협의체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학교 체육교육 주요 업무 현황 보고와 함께, 앞으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선수 감소 등 학교 운동부의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확대, 훈련 환경 개선 등 행정, 재정적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강남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방향, 향후 학교 체육 발전 방안 등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이 논의됐다.
특히 학생 건강 체력 증진,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학교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학교 운동부의 훈련 환경 개선으로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