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지역 공공수영장 수질기준‘적합’ 탁도, 총대장균군, 중금속 등 총 9개 항목 검사 김유수 기자 |
| 2025년 12월 03일(수)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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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울산 내 공공수영장 17곳의 총 160건을 대상으로 탁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총대장균군, 중금속 등 9개 항목을 정밀 조사했다.
검사 결과 9건에서 유리잔류염소* 농도가 기준치보다 다소 높거나 낮아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추가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해 수질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설 운영자는 수영장 욕수에 대한 수질검사를 반기별로 1회 이상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수영조 주위에 이용자가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야 하며 수질검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시기에 욕수를 교체해야 한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