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광주꿈키움센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무등육아원 방문해 ‘희망 유니폼’ 전달!!

– 축구 유니폼 39벌·간식 파티·친선 축구 경기… “아이들에게 꿈과 응원 선물” –

하인숙 기자
2025년 11월 25일(화) 09:56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임원 및 교육위원 30명 중 13명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오전 진행된 무등산 자연보호 캠페인에 이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법무부 광주꿈키움센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사진제공)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법무부 광주꿈키움센터 소년보호위원협의회(회장 김병중)는 지난 23일(일) 오후 3시, 광주 동구 의재로 95 소재 **무등육아원(원장 정은강)**을 방문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축구 유니폼 전달 및 스포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임원 및 교육위원 30명 중 13명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오전 진행된 무등산 자연보호 캠페인에 이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하기 위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회는 무등육아원 재원 아동 50여명 중 이날 39명의 아이들에게 ‘희망 유니폼’선물로 진심 담긴 특별 제작하여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39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축구 유니폼을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유니폼은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디자인(4종) 희망하는 등번호(백넘버) 이름 각인까지 포함된 맞춤형 유니폼으로 제작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유니폼 제작은 김병중 회장이 20년간 사비로 이어온 개인 봉사 활동의 연장으로, 장성상록원·광주애육원·광주용진원 등에도 매년 40~50벌씩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유니폼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라며 “성장 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법무부 광주꿈키움센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사진제공)

김 회장은“유니폼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라며 “성장 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피자·치킨 파티에 친선 축구 경기까지… “기억에 남는 하루”

이날 행사에서는 치킨 15마리, 피자 10판, 콜라·사이다 등 음료가 제공되어 아이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식사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친선 축구 경기가 진행되어 유니폼을 받은 학생들에게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었다.

아이들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받아 정말 기쁘다”,“오늘 축구한 게 가장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소년보호위원협의회는 이날 오전,무등산 국립공원 공용주차장 일대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법무부 광주꿈키움센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사진제공)

▶ 자연보호 캠페인부터 나눔 봉사까지… ‘행동하는 위원회’

소년보호위원협의회는 이날 오전,무등산 국립공원 공용주차장 일대 자연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평소 관리가 어려운 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자연보호 캠페인 → 점심 식사 및 회의 → 무등육아원 방문·유니폼 전달 및 교류 활동으로 이어진 이번 봉사 일정은 청소년 보호·지원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협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줬다.

캠페인에 동참한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무등육아원과 지속적인 교류·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무등육아원 정윤강 원장은 “아이들이 평생 기억할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며“꾸준한 관심과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아이들과 함께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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