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 충렬사 새단장, 100년을 준비하는 기회! 충렬사 재정비 용역, 이번만큼은 부분 보수가 아닌 100년을 설계하는 종합계획 필요 이상봉 기자 |
| 2025년 11월 21일(금)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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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의원은 지난 3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충렬사 종합정비의 필요성을 제기해온 결과, “올해 제2회 추경에서 총 2억 4,400만 원의 예산이 확보됐고, 그 중 1억 원이 충렬사 재정비 종합연구용역비로 반영되면서 사업이 본격 착수됐다”며, “이번 용역이 ‘또 하나의 계획서로만 끝나는 용역’이 아닌 반드시 실행 가능한 종합정비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서 의원은 그동안 △ 2008년 정비·운영 기본계획, △ 2016년 안락서원 복원 용역, △ 2018년 종합정비 용역, △ 2022년 안락서원 원형기록화 사업 등 수차례 용역이 진행됐지만, 결과는 부분 보수와 단편적 정비에 머물렀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 의원은 연간 12만여 명이 찾는 충렬사이지만, ▲ 가파른 본전 진입 동선, ▲ 부족한 편의시설, ▲ 어두운 조명, ▲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공간 구성 등 여전히 참배객 불편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서 의원은 “이제는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100년, 200년을 내다보는 종합 정비 방향을 설정해야 할 때”라며, “이번 용역은 충렬사의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에, 서국보 의원은 ▲(종합)충렬사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실시설계용역함께 수립, ▲(용역추가 1) 안락서원 복원 방안 ▲(용역추가 2) 충렬사 주변 고도제한 완화방안 ▲(용역추가 3) 이동약자를 위한 접근성 개선과 열린광장 조성 방안 ▲(용역추가 4) 주차장 확충과 야간조명 도입방안을 언급하며, 충렬사 종합정비에 포함시켜야 핵심과제로 제안했다.
또한 서국보 의원은 ““충렬사의 재정비는 부산의 역사·정체성 회복과 미래세대 교육을 위한 장기과제”라며 “이번 용역이 또 하나의 ‘보고서로 끝나는 용역’이 아닌, 실제로 변화가 일어나는 실행 중심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서국보 의원은 “충렬사가 쾌적하고 안전하며, 부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끝까지 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