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무형유산 기반 창작공연 6편 선보인다 '무형유산 창작공연 한마당' 개최 동해안별신굿·동래야류 등 무형유산 재해석 이상봉 기자 |
| 2025년 11월 12일(수)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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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전승 중심의 무형유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시민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능분야 무형유산(혜화장·자수장 등)을 모티브로 한 창작 작품을 추가해 공연 구성의 폭을 넓혔다.
공연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6개 팀이 참여해, 무형유산의 과장(科場) 변형, 무형유산 간 융합, 전통요소에 현대적 예술을 접목한 10~15분 이내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선정된 작품은 모두 ‘미발표 무형유산 창작물’로 구성되며, 춤·노래·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의 무대 표현을 통해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시는 관람객들이 시민공원에 나들이 온 느낌을 온전히 가질 수 있게 공연 관람석을 캠핑 의자와 테이블로 조성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과 함께 어린이 관람객에게 풍선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 계유산위원회'를 알리기 위해 행사장 내 홍보 영상과 안내문 등을 배치해 연계 홍보를 강화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무형유산 기반 창작공연 한마당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 예술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새로운 관점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