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제3차 인권증진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시민·인권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 반영 김유수 기자 |
| 2025년 10월 31일(금)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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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청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3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과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와 인권단체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진경과를 포함해 기본계획 방향 및 이와 연계한 세부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인권증진기본계획은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추진목표와 분야별 이행과제를 포함한 5년 단위의 계획으로 매년 시행계획과 연계해 시민의 인권보장 및 존엄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계획수립을 맡은 울산연구원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인권실태조사, 전문가 회의 및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번 공청회를 마련했다.
이어 춘해보건대 사회복지케어과 이순영 교수, 김민경 삶과그린연구소 대표, 김혜정 울산복지가족진흥서비스원 선임연구위원 및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전문가 토론을 한 후 자유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는 관심있는 시민과 관계자는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담아 12월까지 향후 5년간 이행해 나갈 울산시 인권증진기본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